김건희 프로필 | 실제나이 | 어릴적 사진 | 키 | 아버지 | 학력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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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로, 그동안 다양한 활동과 논란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프로필과 활동, 그리고 재산, 학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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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프로필

김건희 여사는 1972년 9월 2일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서 2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53세이며, 만으로는 52세 입니다. 김여사는 김진우, 김진한, 김지영 형제를 두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김명신이었으나 2008년에 김건희로 개명하였습니다. 아버지 김광섭님은 9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1987년에 건강 악화로 별세하셨습니다.

 

김여사는 과거 유산을 경험하여 자녀가 없음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윤석열 대통령과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관저는 서울시 용산구에 있으며, 사저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학력

김건희 여사는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 석사 학위를,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MBA 과정을 수료하면서 다방면의 학문적 배경을 쌓았습니다.

 

재산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의 재산은 2023년 3월 마지막 신고 기준으로 약 76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축적한 재산으로, 김건희 여사의 개인 재산 항목은 다양한 투자와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

김건희 여사는 아버지 김광섭과 어머니 최은순 사이에서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원래 이름은 김명신이었으나, 후에 김건희로 개명하였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김건희 여사의 활동과 인생 경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거 논란

김건희 여사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특히 줄리라는 가명으로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접대를 하며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여사는 강력하게 부인하였으며, 과거 세금 체납 사건에 대해서는 이사 과정에서 고지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또한 재산 축소 신고와 논문 표절 의혹 등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었으며, 김여사는 대통령 선거전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사과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개입 의혹과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논란 등 현재까지도 논란과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활동

김건희 여사는 2022년 5월 10일 남편 윤석열의 대통령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의 퍼스트 레이디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대통령 취임식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그리고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 만찬 참석 등 중요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공식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

2023년에는 아랍에미리트 방문, 일본 방문, 미국 국빈 방문 등 다양한 외교 일정을 소화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일본 기시다 유코와의 친교 행사 등 국제적인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