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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프로필 | 국적 | 나이 | 본명 | 키 | 고향 | 학력 | 총정리✅

2024. 7. 4.

뉴진스 하니 프로필 | 국적 | 나이 | 본명 | 키 | 고향 | 학력 | 총정리✅

 

뉴진스의 하니는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뉴진스 하니의 프로필과 그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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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프로필

하니는 2004년 10월 6일에 태어나 올해 19세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2022년 첫 번째 앨범 New Jeans로 데뷔하였으며, 올해로 데뷔 2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니는 키 161.7cm로 팀 내에서 가장 작은 키를 자랑합니다. 그녀는 현재 ADOR 소속사에 속해 있으며, 혈액형은 O형, MBTI는 I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적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의 복수국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나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이 베트남 국적을 가지고 있어 베트남 국적도 함께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니는 두 나라의 문화를 모두 이해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향

하니는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2007년생 여동생 재스민 팜이 있습니다. 비록 호주 출신이지만, 하니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며, 한국어로 노래를 부를 때도 뛰어난 가사 전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학력

하니는 호주의 Sacred Heart Primary School Preston을 졸업하였으며, Our Lady of Mercy College를 중퇴하였습니다.

 

2019년 10월에 열린 멜버른 글로벌 오디션에서 합격하여, 2020년부터 쏘스뮤직과 ADOR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15살의 나이에 연습생으로 합류한 하니는 꾸준한 노력 끝에 뉴진스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본명

하니의 본명은 하니 팜으로, 예명 대신 본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사용하던 이름에서 성을 제외한 '하니'로 활동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팜하니'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 별명은 본명을 거꾸로 부른 것으로, 귀여운 발음 덕분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데뷔 전

하니는 호주 멜버른에서 베트남 출신 부모님 아래서 자랐습니다. 어릴 적 베트남을 여행하며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족과는 베트남어로도 소통합니다.

 

어릴 때 태권도와 발레를 배웠고, 태권도는 할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해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도 남아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원디렉션을 좋아해 멜버른 콘서트에 참여했고, "The Voice Kids Australia"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참가했습니다.

 

2019년부터 K-POP 커버 댄스팀 'Aemina'으로 활동하며, 2019년 멜버른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해 쏘스뮤직과 ADOR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디션 당시 여자친구의 '열대야'를 춰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