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갑수 프로필 | 나이 | 고향 | 가족 | 학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배우 김갑수 프로필 | 나이 | 고향 | 가족 | 학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한국 영화와 드라마의 베테랑 배우로 자리 잡은 김갑수는 뛰어난 연기력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977년 연극 무대에서 데뷔한 이후, 그는 한국 대중문화에서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우 김삽수의 프로필과 주요 출연작, 그리고 수상 경력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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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갑수 프로필

1957년 4월 7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난 김갑수는 올해 66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광산 김씨 가문 출신으로, 키 173cm, 몸무게 64kg, 혈액형 A형의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갑수는 정윤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 무대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현재 F&F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김갑수는 종교는 따로 두고 있지 않은 무종교인입니다.

 

가족

그의 가족으로는 배우자인 현금숙 씨와 딸 김아리가 있습니다. 김갑수는 연기 생활 중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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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김갑수는 1977년 극단 현대극장 1기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갑수는 대부분의 작품에서 끝이 좋지않는 배역을 맡았으나 2003년 방영된 '무인시대'에서는 최충헌 역을 맡아 긴 수명을 누리는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2008년작 '대왕 세종'에서는 90대까지 천수를 누리는 황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주요 작품

영화 출연

김갑수는 다수의 영화에서 조연과 주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영화 출연작으로는 1994년작 '태백산맥', 1995년작 '금홍아 금홍아', 1996년작 '지독한 사랑', 1999년작 '세기말', 2001년작 '번지점프를 하다', 2003년작 '장화, 홍련'과 '똥개', 2004년작 '그놈은 멋있었다', 2010년작 '악마를 보았다', 그리고 2017년작 '강철비'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 출연

드라마에서도 김갑수는 그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1989년 '역사는 흐른다'를 시작으로 1993년 '제3공과국', 1998년 '왕과 비', 2000년 '태조 왕건', 2003년 '무인시대', 2004년 '해신', 2005년 '부활', 2006년 '연개소문', 2009년 '아이리스', 2010년 '추노', 2018년 '미스터 션샤인',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그리고 2024년 '눈물의 여왕'까지 김갑수는 다수의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