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나이 | 프로필 | 키 | 고향 | 학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배우 김남길 나이 | 프로필 | 키 | 고향 | 학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배우 김남길은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로, 그의 연기 경력과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1999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사회 공헌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남길의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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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 프로필

김남길은 1980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현재 기준으로 만 43세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그의 본관은 강릉 김씨로, 이는 한국에서 유서 깊은 가문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그는 키 184cm, 발사이즈 280mm, 혈액형 AB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남길의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며, 유년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습니다.

 

병역은 공익근무요원으로 소집해제를 받았으며, 현재는 길스토리이엔티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MBTI 성격 유형은 ENFJ로, 이는 외향적이면서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중요시하는 성격을 나타냅니다.

 

학력

김남길은 서울고일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덕중학교와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과를 중퇴하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국어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데뷔

김남길은 1999년 KBS 2TV 드라마 '학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03년 MBC 31기 공채 텔런트로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였으나, 2008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이후부터 본명인 김남길로 활동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출연 영화

김남길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그의 연기력을 발휘했습니다.

 

2006년 영화 '후회하지 않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8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는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미인도' (2008), '핸드폰' (2009), '폭풍전야' (2010), '해적: 바다로 간 산적' (2014), '무뢰한' (2015), '판도라' (2016), '살인자의 기억법' (2017) 등 다양한 영화에서 주연 및 주요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의 최근작으로는 2023년 '보호자'와 미정작 '야행'이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출연 드라마

김남길은 드라마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999년 '학교'를 시작으로, '논스톱 4' (2004), '영웅시대' (2004), '굳세어라 금순아' (2005), '내 이름은 김삼순' (2005)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2009년 '선덕여왕'에서의 비담 역할은 그의 연기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개인의 취향' (2010), '나쁜 남자' (2010), '상어' (2013), '명불허전' (2017), '열혈사제' (2019)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하였습니다.

 

그의 최근 드라마로는 2022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아일랜드', 2023년 '도적: 칼의 소리', 그리고 2024년 방영 예정인 '열혈사제 2', 2025년 방영 예정인 '트리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