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지 프로필 | 나이 | 남편 | 결혼 | 고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배우 남상지 프로필 | 나이 | 남편 | 결혼 | 고향 | 드라마 | 영화 | 총정리✅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난 배우 남상지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연기뿐만 아니라 요가 강사로서의 활동도 병행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우 남상지의 프로필과 경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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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지 프로필

남상지는 1989년 12월 14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1남 1녀 중 막내로 자란 그녀는 현재 만 33세입니다. 키는 163cm, 몸무게는 46kg입니다. 그녀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으로는 연극배우인 남편 송치훈과 부모님, 오빠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은 'sangjisangji'이며, 유튜브 채널 '남상지 SANGJI FILMS'를 운영 중입니다.

 

결혼

남상지는 남편 송치훈과 경기대학교 연기학과 선후배 사이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긴 연애 끝에 2023년 5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송치훈은 1984년생으로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데뷔

남상지는 어린 시절 '어린이선발대회'와 '뽀뽀뽀'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할머니의 권유로 계원예고에 진학하여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그녀는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며 배우의 꿈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경기대학교 연기과에 입학한 남상지는 연극과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2년 영화 '최씨네 모녀'로 데뷔한 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출연 작품

영화

남상지는 2012년 영화 '최씨네 모녀'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결혼전야'(2013), '덕혜옹주'(2016), '루시드 드림'(2017), '증인'(2019), '광대 소리꾼'(2020), '비밀의 정원'(2021), '리멤버'(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

드라마에서도 그녀의 활약은 눈부셨습니다.

 

2017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 '별별 며느리'를 시작으로, 2018년 '미스터 선샤인',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 2022년 '으라차차 내 인생', 2023년 '비밀의 여자'와 '우당탕탕 패밀리'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