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 나이 | 학력 | 고향 | 키 | 소속사 | 전참시 | 프로필 총정리✅

배우 윤종훈 나이 | 학력 | 고향 | 키 | 소속사 | 전참시 | 프로필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배우 윤종훈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윤종훈 배우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활동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우 윤종훈의 프로필과 함께했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기대감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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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프로필

윤종훈 배우는 1984년 2월 15일 충청남도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40세로, 키는 180cm에 몸무게는 65kg, 혈액형은 AB형입니다. 그는 파평 윤씨 가문 출신으로, 부모님과 두 명의 누나, 그리고 반려견 말티즈 '마루'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망을 이루기 위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서울로 상경한 윤종훈은, 단돈 70만원으로 고시원에서 생활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배우고,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극 스태프로 활동하며 어깨너머로 연기를 익혔습니다. 그는 정식으로 연기를 배운 적은 없지만, 오디션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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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윤종훈은 대전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전대학교 외국어문학부에 입학했으나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역은 대한민국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병장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윤종훈은 그의 진중한 성격과 인간적인 매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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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현재 윤종훈은 미혼이며, 공개된 연애 소식은 없습니다. 그는 30대 초반부터 10년 넘게 일반인 친구와 함께 동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친구는 중학교 시절부터 이어온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살면서 단 한 번도 다투지 않은 특별한 관계라고 합니다.

 

 

윤종훈은 친구가 여자였으면 결혼했을 수도 있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살림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래의 배우자가 바깥일을 주로 한다면 본인은 전업주부 역할도 기꺼이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아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며 결혼과 가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윤종훈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 진정성과 따뜻함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인간 윤종훈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

윤종훈 배우는 2006년 연극 '달빛트렁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본격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고, 이를 통해 '병약 섹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의사 역할을 소화하며 '의사 전문 배우'라는 이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김기태 역, '응급남녀', '리턴',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 남자의 기억법', '펜트하우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 쪽에서도 '여자만화구두 극장판', '지난 여름 갑자기', '콩팥이 필요해', '얼어붙은 땅'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예능 활동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해피투게더 시즌3', '천상의 컬렉션',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최근에는 MBC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매니저와의 특별한 관계와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그의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방송 활동을 통해 그는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그의 인간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