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프로필 | 나이 | 키 | 고향 | 학력 | 이혼 | 결혼 | 총정리✅

양정아 프로필 | 나이 | 키 | 고향 | 학력 | 이혼 | 결혼 | 총정리✅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서울 대표로 출전하여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2기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녀의 연예계 활동과 인생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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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프로필

양정아는 1971년 7월 2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한국 나이로 54세, 만 나이로 52세입니다. 그녀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1973년생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결혼 후 이혼한 전남편이 있으며, 자녀는 없습니다.

 

신체 사이즈는 168cm의 키와 50kg의 몸무게로, 5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미스코리아 시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대학교 진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씨엘엔컴퍼니 소속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결혼

양정아는 201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하였으나, 2년 후 이혼하였습니다. 그녀는 결혼 생활 동안 자녀를 갖지 않았습니다. 이혼 후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데뷔

양정아 배우는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8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첫 작품은 1986년 MBC 드라마 '청색시대'이며, 이후 '우리들의 천국', '종합병원', '진실', '아줌마' 등의 히트작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특히 빛나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누라 죽이기', '자카르타'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출연 드라마

양정아는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습니다.

 

1993년 <우리들의 천국>, 1994년 <야망>, <서울의 달>, 1994년 <베스트극장 - 그들만의 방>, 1994년 , 1995년 <종합병원>, 1995년 <진실>, 1996년 <애인>, 1996년 <때로는 타인처럼>, 1998년 <맏이>, 1999년 <학교 2>, 1999년 <첼로>, 2000년 <진실>, 2000년 <용서>, 2002년 <정>, 2003년 <백수탈출>, 2003년 <오픈드라마 남과 여 - 돈이 더 좋아>, 2003년 <백만송이 장미>, 2004년 <아내의 반란>, 2005년 <슬픔이여 안녕>, 2006년 <나도야 간다>, 2006년 <아줌마가 간다>, 2007년 <왕과 나>, 2008년 <엄마가 뿔났다>, 2008년 <유리의 성>, 2009년 <결혼 못하는 남자>, 2011년 <로맨스 타운>,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5년 <여왕의 꽃>, 2015년 <장사의 신 - 객주 2015>,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 2019년 <수상한 장모>, 2022년 <월수금화목토>, 2024년 <용감무쌍 용수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출연 영화

영화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양정아는 2008년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노덕주 역을, 2011년 <적과의 동침>에서 수원댁 역을 맡았으며, 2023년 <일편단심 민들레>에 출연하였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2008년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에서 소탈한 맏언니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같은 해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프로듀서 TV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배우 김승수와의 러브라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