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지인 아나운서 프로필 | 나이 | 결혼 | 남편 | 고향 | 학력 | 총정리✅

2024. 9. 9.

엄지인 아나운서 프로필 | 나이 | 결혼 | 남편 | 고향 | 학력 | 총정리✅

 

엄지인 아나운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 소속 아나운서로,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프로필과 그녀의 개인적인 삶, 그리고 그동안의 활동 이력을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절약을 원하시나요? 💡
아래 링크에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세요!

엄지인 아나운서 프로필

1984년 2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태어난 엄지인 아나운서는 올해 40세로, 내정중학교와 분당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밝고 활발한 성격으로 주목받았으며, 학창 시절에는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결혼

엄지인 아나운서는 2014년 6월 14일, 건축가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하는 오영욱 씨와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반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슬하에 딸 오본아와 아들 오본준을 두고 있으며, 가정과 일 모두에서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남편 오영욱

엄지인 아나운서의 남편 오영욱 씨는 '오기사'라는 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여행 에세이를 출간한 작가이자 건축가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그래도 나는 서울이 좋다' 등 독특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건축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건축 철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활동

엄지인 아나운서는 2006년 YTN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2007년에는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KBS창원방송총국에서의 근무를 거쳐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뉴스 앵커로서의 냉철한 모습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매력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방송인 활동

엄지인 아나운서는 KBS에서 뉴스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우리말 겨루기'의 진행자로 12년간 활동하며 한글 사랑을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관련 행사에서도 사회자로 활약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널리 알렸습니다.

 

2016년부터는 '아침마당'의 진행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출산과 육아 휴직 후에도 끊임없이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책 출간

엄지인 아나운서는 방송인으로서의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엄마 마음 사전'이라는 책을 출간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으며, '안녕? 나의 한글 맞춤법'이라는 책을 통해 한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과거 모델 활동을 했던 독특한 이력도 갖고 있으며, 대학 시절에는 연세대학교 응원단 '아카라카'에서 활동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