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나이 | 가족관계 | 프로필 | 부인 | 본명 | 아들 | 가족 | 총정리✅

최불암 나이 | 가족관계 | 프로필 | 부인 | 본명 | 아들 | 가족 | 총정리✅

 

오늘은 매주 목요일마다 방영되는 인기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 대해 출연하고있는 최불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1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 최불암의 프로필과 관련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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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프로필

최불암의 본명은 최영한으로, 1940년생으로 현재 85세입니다. 인천광역시 출신인 그는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최불암은 연극 배우로 활동하다가 1969년 MBC 특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도 활동했습니다. 그의 예명은 불암산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최불암과 김민자는 1970년에 결혼하였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입니다. 김민자는 성우 출신으로, 고향, 젊은이의 양지, 보고또보고, 순자, 폭풍의 연인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최불암은 아내를 생각하면 아직도 설렌다고 밝히며 사랑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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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민자 프로필

김민자 씨는 1942년 7월 27일에 태어나 현재 82세입니다. 그녀는 성우 출신으로,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드라마 활동

최근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특별출연하기도 한 최불암은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영된 수사반장의 프리퀄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이제훈 배우가 청년 최불암 역할을 맡아 연기했습니다. 최불암은 수사반장 덕분에 대한민국 경찰 명예치안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주요 작품

최불암은 수사반장 외에도 전원일기에서 김혜자, 김수미, 김용건, 고두심 등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된 이 농촌 드라마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최불암과 김혜자가 실제 부부라고 오해하게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는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특별출연 외에는 연기 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