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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국회의원 프로필 | 나이 | 고향 | 지역구 | 학력 | 경력 | 총정리✅

2024. 9. 13.

김영진 국회의원 프로필 | 나이 | 고향 | 지역구 | 학력 | 경력 | 총정리✅

 

이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다양한 정치적 경력을 통해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래에서 김영진 국회의원의 프로필과 경력, 그리고 정치적 행보를 총정리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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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국회의원 프로필

김영진 의원은 1967년 9월 10일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으며, 이후 수원으로 이주하여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그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거주 중이며, 2024년 기준으로 57세입니다.

 

1993년 육군에 입대해 제3포병여단에서 복무한 후 1995년에 병장으로 전역했습니다. 전역 후에는 정치에 본격적으로 입문하여, 더불어민주당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정치적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 팔달구 국회의원 후보로 처음 출마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지역 사회와 당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현재 그는 제22대 국회의원으로 3선 의원의 자리에 있습니다.

 

학력

김영진 의원은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 그는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맡아 학생운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정치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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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김영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그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 병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이후 제21대와 제22대 국회에서 연속으로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습니다.

 

 

현재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입법지원팀장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경력은 국회 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의 활동으로도 빛납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서 예산안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에서도 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그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요 정책

김영진 의원은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판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 250조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대법원은 이재명에 대한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김영진 의원의 예측이 정확했음을 보여줍니다. 김영진 의원은 국회의원도 국립현충원에 안장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법안은 일부에서 국회의원의 특권 확대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그는 이에 대해 국민의 대표로서의 책무를 다한 의원들의 업적을 기리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거 이력

김영진 의원은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으며,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하며, 20대 국회에서는 100% 출석을 기록하는 성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재명 캠프에 합류한 이후 원내총괄수석부대표로 임명되어 당의 중요한 전략과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21대 국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정수 개편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상임위원회의 정수 조정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수원시 병 지역구에 다시 출마하여 3선에 성공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보수세가 강했던 지역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을 뿐,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하며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새로 편입된 세류1동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그의 정치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