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프로필 | 나이 | 남편 | 결혼 | 가족 | 고향 | 학력 | 본명 | 총정리✅

박탐희 프로필 | 나이 | 남편 | 결혼 | 가족 | 고향 | 학력 | 본명 | 총정리✅

 

박탐희는 다재다능한 배우이자 성공적인 사업가로, 오랜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왔습니다. 또한, 그녀의 행복한 가정과 사업적 성취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박탐희의 프로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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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프로필

박탐희는 1977년 1월 2일 서울 성동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47세입니다. 그녀는 밀양 박씨 본관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적으로는 키 165cm에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활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격을 지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개신교 예장통합 신자로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력

박탐희는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며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졸업 후, 1998년 혼성 힙합 그룹 업타운의 3집 앨범 '올라올라'에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 경험은 그녀가 연예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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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08년 6월 11일에 현재의 남편과 결혼한 박탐희는 두 자녀의 어머니로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로, 공개되지 않은 신상 정보로 인해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박탐희는 남편과의 사랑 이야기를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하며, 두 사람의 결혼 과정과 일상 속 행복한 순간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슬하에 아들 구시완과 딸 구주하를 두고 있는 그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음악 활동

박탐희는 1998년 업타운의 3집 앨범 '올라올라'에서 객원 보컬로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업타운은 한국 힙합씬을 이끈 선구적인 그룹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많은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앨범 발매 후 팀 내 갈등과 멤버들의 문제로 인해 박탐희는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연기 활동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무개념 여학생 역할을 맡아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이후 2006년 방영된 드라마 '주몽'에서는 양설란 역으로 출연,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이외에도 '인어아가씨', '당신 옆이 좋아', '왕꽃 선녀님'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예능 활동

박탐희는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KBS2 '생활의 발견 오감도', Story On '미모원정대', JTBC '색깔있는 탐색 트렌드#' 등에서 MC로 출연하며 뛰어난 진행 솜씨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로 출연하여 요리 실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