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 나이 | 프로필 | 딸 | 가족 | 고향 | 드라마 | 학력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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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은 다채로운 경력과 삶의 이야기를 가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1988년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녀의 인생 여정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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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경 프로필

오현경 배우는 1970년 3월 25일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54세인 그녀는 서울에서 태어나 유아기를 나주에서 보냈습니다. 오현경 배우는 키 170cm에 혈액형은 A형이며, MBTI는 ISFJ입니다.

 

아버지는 협심증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녀는 2002년 한 사업가와 결혼하였으나 2006년 이혼하였으며, 2003년생 딸 홍채령양을 두고 있습니다.

 

이혼 사유는 전 남편의 주가조작 및 횡령 혐의로 인한 신뢰 상실 때문이었습니다.

 

가족

딸 홍채령양은 현재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미국에서 유학 중입니다. 오현경 배우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사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학력

오현경은 서울여의도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장충여자중학교와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단국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데뷔

오현경은 1988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였습니다. 1989년에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학년 재학 중 제33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대회에서 선은 고현정이었습니다.

 

출연 드라마

1988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시작으로, 1990년 '야망의 세월', 1993년 '들국화', 1994년 '이 남자가 사는 법', 1995년 '야망의 불꽃', 1997년 '폭풍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이후 2007년 '조강지처 클럽',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 2010년 '글로리아', 2013년 '왕가네 식구들',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20년 '어쩌다 가족', 2021년 '신사와 아가씨', 2024년 '수지맞은 우리' 등 많은 드라마에서 활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