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경 나이 | 프로필 | 남편 | 가족 | 드라마 | 영화 | 고향 | 학력 |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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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은 한국의 영화 및 드라마 배우로, 그녀의 경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배우 원미경의 프로필과 주요 업적에 대한 상세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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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프로필

원미경은 1960년 4월 24일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64세인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본관은 원주 원씨입니다. 그녀의 신체 사이즈는 키 162cm, 몸무게 50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원미경은 1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으며, 현재 배우자 이창순과 함께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그녀의 학력은 춘천초등학교 전학, 성정여자중학교 졸업,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그녀는 메르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

원미경은 이창순 PD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었으며, 2002년 드라마 <고백> 종영 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의 교육과 가정에 전념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워싱턴에서 생활하며 주부로서의 삶도 경험했습니다. 2016년, 원미경은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복귀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습니다.

 

데뷔

원미경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친구들과 장난 삼아 응모한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978년 제3회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T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드라마에서 또래 배우인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주요 작품

출연 영화

원미경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녀의 주요 출연 영화로는 1979년 '청춘의 덫', 1981년 '빙점 81', 1983년 '작은 악마 스물두 살의 자서전', 1984년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1985년 '불타는 욕망', 1986년 '변강쇠', 1990년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1993년 '화엄경' 등이 있습니다.

 

출연 드라마

원미경은 수많은 드라마에서도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했습니다.

 

1978년 '파도여 말하라'를 시작으로, 1980년 '달동네', 1981년 '대명', 1982년 '꽃바람', 1982년 '순애', 1982년 '황진이', 1984년 '간난이', 1984년 '사랑과 진실', 1985년 '임진왜란', 1987년 '도시의 얼굴', 1988년 '내일이 오면', 1989년 '행복한 여자', 1990년 '사랑의 종말', 1991년 '고독의 문', 1993년 '들국화', 1993년 '산다는 것은', 1995년 '아파트', 1998년 '피아노', 2000년 '아줌마', 2002년 '고백', 2016년 '가화만사성', 2017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020년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2024년 '원더풀 월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