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삼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지역구 | 경력 | 총정리✅

전광삼 프로필 | 나이 | 고향 | 학력 | 지역구 | 경력 | 총정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언론인 출신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최근 시민사회수석으로 임명된 전광삼 비서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전광삼 비서관의 프로필, 경력과 주요 활동, 그리고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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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프로필

전광삼 비서관은 1967년 7월 9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 생일 전에는 56세, 생일 후에는 57세가 됩니다.

 

그는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언론인 경력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전광삼 비서관은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는 사회부 기자로 시작하여 정치부 차장까지 승진하며 언론인으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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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입문

전광삼 비서관은 서울신문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수석부대변인 역할을 맡으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에는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하여 대변인실 실무위원으로 활동하였고,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국정홍보선임행정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이후 춘추관장으로 재직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 임명

임명 배경

전광삼 비서관은 2024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광삼 비서관의 임명 배경을 설명하며, 두 번의 대통령실 비서관 경험과 언론인으로서의 경력,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 역할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은 시민사회수석으로 약칭되며, 대통령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중 하나로 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을 총괄합니다.

 

이 자리의 주 업무는 시민사회 균형 발전과 종교단체 관리, 그리고 정부와 시민단체 및 종교계 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전광삼 비서관은 "많이 듣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경력

전광삼 비서관은 이전에도 다양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서울신문에서 사회부 기자와 정치부 차장으로 활동하였고, 새누리당의 수석부대변인으로서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실무위원,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국정홍보선임행정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등 여러 공직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