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프로필 | 나이 | 고향 | 재산 | 지역구 | 페이스북 |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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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하며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미애 전 장관의 프로필과 경력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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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국회의원 프로필

추미애 당선인은 1958년 10월 2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65세입니다. 현재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본관은 추계 추씨입니다.

부모님이 세탁소를 운영하는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 서성환 변호사와 만나 캠퍼스 커플로 알려졌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985년 서성환 변호사와 결혼하였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의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는 1955년 3월 3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17기를 수료한 후, 정읍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치와는 무관하게 본업인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며, 외조나 선거 캠프에서의 실무 작업에 참여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추미애 의원의 학력으로는 한양대학교 법학 학사와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비학위 과정으로는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은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춘천지방법원 판사로 임명된 후, 1995년 광주고등법원 판사로 재직 중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제안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서울 광진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판사 출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은 법조인 출신의 정치인으로,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재직했습니다.

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제안을 받아 정치에 입문한 그녀는 제15대, 16대,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제2대 대표를 맡았습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제67대 법무부장관으로 재임하며 법무부를 이끌었습니다.

추미애 전 장관은 법무부 장관 시절 약 15억 9607만 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는 부동산, 자동차, 금융 자산 등을 포함한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