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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프로필 | 포스코 회장 | 고향 | 나이 | 학력 | 총정리✅

2024. 7. 9.

장인화 프로필 | 포스코 회장 | 고향 | 나이 | 학력 | 총정리✅

 

포스코그룹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시대를 맞이하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그룹의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업계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장인화 후보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 미래 지향적 비전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프로필, 나이, 고향, 평가 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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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프로필

장인화 신임 포스코 회장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올해 70세입니다. 장인화 회장은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하여 강구조연구소장을 시작으로 포스코에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상무),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전무),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포스코 철강II부문장(대표이사 사장)으로서 2021년 3월 임기만료까지 회사를 이끌며 그룹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학력

장인화 전 사장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해양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경력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한 장 전 사장은 강구조연구소장을 역임한 후, 2011년 포스코로 자리를 옮겨 성장투자부문 신사업실장,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철강사업본부 철강솔루션마케팅실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았습니다.

 

포스코 회장 내정 이유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한 이유는 그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미래 지향적 비전 때문입니다.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 내부의 파이널리스트 후보자 6명 중에서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미래 도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실행력, 그룹의 핵심 사업과 개선점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미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글로벌 전략 구상과 기술 중심의 혁신 주도,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철강부문장으로서 신사업 추진, 마케팅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그룹 사업의 미래 방향 제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능력을 바탕으로 장 후보는 포스코그룹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조직의 안정과 기술 중심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망

장인화 회장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회장 도전 끝에 성공하였습니다. 포스코 재직 시절 철강을 비롯해 신사업, 재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포스코 조직 내에서의 신임은 그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그의 지도력은 포스코의 안정 속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